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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50~60대 자원봉사자 활용한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13-10-30 16:42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해 학업·학교폭력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감·경청·소통의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의 「영시니어를 활용한 위기 청소년 상담 자원봉사사업」은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와 신노년층 봉사자를 칭하는 '영시니어'를 청소년심리상담 전문자원봉사자로 양성하고, 학교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별상담가로 활동하게 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고민과 스트레스 등의 해소를 위한 상담창구 역할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전문상담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그 취지이다.

 

이 ‘영시니어’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로부터 청소년 심리상담교육을 받았으며, 7월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성산중학교 1학년, 광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마포구는 지난 5월, 서울시의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에 이 사업이 선정돼 9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강희천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과장은 “이 사업은 은퇴가 시작된 우리사회 베이비부머(55년~63년생) 세대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 영역에 집중돼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영역을 상담분야로 확대해 자원봉사활동의 영역을 다양화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영시니어 상담봉사단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마포구 영시니어 상담봉사단의 위기 청소년 심리상담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 영시니어상담봉사단은 지난 7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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