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의 현장 행정 강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 현안 업무 파악과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2015년 동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정보고회는 동 단위 소통과 화합의 행사로 민선6기 구 역점 사업과 주요시책·달라지는 제도 및 2015년 주요 구정 안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의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식전행사로 각 동의 특색에 맞는 특별 공연이 펼쳐져 경직된 보고회를 지양하고 주민 화합의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2015년 동정보고회는 오전(10:30~12:00)·오후(15:00~16:30)로 나눠 ▲28일(수) 공덕동(오후)▲29일(목) 망원1동(오전) 아현동(오후)▲30일 도화동(오전) 성산2동(오후)▲2월 2일 연남동(오전) 용강동(오후)▲3일 염리동(오전) 합정동(오후)▲4일 서교동(오전) 대흥동(오후)▲5일 신수동(오전) 서강동(오후)▲6일 상암동(오전) 성산1동(오후14:00~15:30) 망원2동(오후16:00~17:30)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정보고회는 단순히 동을 돌아다니며 보고를 받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이 현장을 돌아보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14년 용강동 주민대표와의 동정보고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