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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초소형 전기차, 서울시내 도로 달린다-시, 나홀로 차량이 86% 달하는 서울의 주차공간 해결 효과도 기대
작성일 : 15-05-20 17:17    추천 : 0



□ 서울시내에 대기오염과 소음 걱정 없는 초소형 전기차 운행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제너시스 BBQ 그룹, 르노삼성자동차와 초소형 전기차 실증운행 MOU를 5월 20일(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업무 협약식은 5월 20일(수) 오전 11시, BBQ 종로 관철점 지점에서 서울시 정효성 행정1부시장, 윤홍근 제너시스 BBQ 그룹 회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CEO, 전철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초소형 전기차 실증운행으로 선정된 모델인 『트위지(TWIZY)』는 최대 출력이 80Km/h이며,  2인용 승용 또는 1인승 카고로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 크기의 4륜 전기차로서 도심형 이동수단의 효율적 대안으로 손꼽힌다. 특히, 트렁크 공간이 최대 180L까지 확장되는 장점을 살려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으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 시는 초소형 전기차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오염물 배출과 소음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륜자동차로 지붕과 옆면이 있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주차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젊은이들 사이 새로운 전기차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비비큐(BBQ)는 6개월간 초소형 전기차 모델 『트위지(TWIZY)』의 운행 효율성과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2016년부터는 국내 2,000여개의 점포 내 배달이륜차를 단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 15.6.1~11.30까지 6개월간  트위지 5대를 패밀리 본점,종로본점
      교대역점, 서울대공학관점, 해동관점에서 실증 운영할 계획이다.
   ○ 르노삼성자동차는 트위지 충전시설에 대한 기술적인 사항에 관해     지원하고 조속한 트위지 도입 법규 제정을 위해 노력한다.
□ 시는 초소형전기차 법규 제정과 전기차로서 보조금 지원대상에 해당될 수 있도록 국토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에 제도 정비를 6월에 건의할 예정이다.
□ 정효성 행정 1부시장은 “이번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을 통해 대기오염은 물론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보급의 차종이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홀로 차량이 86%(출처 하단참조)인 서울의 주차부족 해결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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