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대체휴무가 시행돼 5일 동안 연휴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고향을 찾거나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많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구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을 돕기 위해 ‘서울특별시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와 합동으로 9월 2일 하루 동안 월드컵경기장 남문 맞은편 도로상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승용차, 승합차 및 1톤 미만의 화물차가 대상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전문정비조합에 소속된 숙련된 전문정비원 50여명이 참여하는 믿을 수 있는 대규모 점검이다.
오일류(엔진오일, 변속기오일, 브레이크오일) 점검 및 보충, 소모성 부품 교환(윈도우브러쉬, 전구, 워셔액 등), 타이어공기압, 전기장치 등 장거리 운행에 대비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대부분의 소모품을 전문정비사업조합이 구매해 주민들은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 지난해의 경우에도 200여대의 자동차가 무상점검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차량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무상점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마포구지회(☎335-2940) 또는 마포구청 교통행정과(☎3153-963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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