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3년도 드림스타트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는 106개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드림스타트사업의 ▲기본구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운영 ▲자원개발 및 연계 ▲만족도 ▲홍보 6개 분야의 36개 지표에 관해 중앙점검과 현장점검, 통합정보시스템 실적점검 등을 통해 평가했다
마포구는 특히 통합사례관리와 서비스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도시 자치구 상위 20%에 해당하는 ‘가’등급을 받음으로써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1년 12월에 문을 연 마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역자원을 연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지역 기업체들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회와 연계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멘토가 정기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드림플랜터(Dream Planter)’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한편,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드림스타트센터는 등록 아동들에게 건강·보육·교육·복지 등 분야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3년 12월말 현재 전국에 21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관련사진

▶마포드림스타트 센터가 주최한 가족캠프에서 참여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