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구장에서 진행된 후보 경선에서 김충현후보등 5명의 경쟁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려
신영섭 전 마포구청장이 이번 6.4지방선거의 새누리당 마포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 신후보는 당원투표에선 김충현후보에 약간 밀렸으나 여론조사에서 큰 표차로 김후보를 눌렀다.
신영섭후보는 개표결과 당원투표에서 김충현후보에 24표가 뒤졌으나 여론조사에서 253표를 얻어 82표에 그친 김후보를 총 투표수에서 무려 227표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명의 후보는 손석희후보가 당원 6표에 여론조사 110표 합계 116표로 3위, 김성일후보가 당원 39표 여론조사 54표 합계 93표로 4위, 전인자후보가 당원 29표에 여론조사 41표로 합계 70표(여성10%가점 포함)로 5위, 강영원후보가 당원 22표에 여론조사 45표로 합계 67표로 6위를 차지했다.
시의원후보에는 제1선거구에 박태규 현 시의원, 제2선거구에 정춘희 전 시의원, 제3선거구에 최근희 전 시의원, 제4선거구에 정해원 전 마포구의회 부의장이 뽑혔다.
또 구의원후보 선거구별 1위는 가선거구 서종수, 다선거구 이학래, 라선거구 김효식, 마선거구 송병길, 바선거구 유호렬, 사선거구 차재홍, 아선거구 백남환후보가 차지했다. 문정애후보와 김현희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나선거구는 여성전략지구로 투표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최종 구의원후보는 서울시당에서 당 기여도등을 감안해 추후 가,나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