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깐녹두, 사과, 단감, 수입산도라지, 수입곶감, 배, 국산참조기, 두부, 국산곶감, 돼지고기 등이 가격 상승세 주도하고,
-시금치, 수입산고사리, 쇠고기, 밀가루, 닭고기 등은 내림세 보여
서울시내 25개구의 백화점(20곳), 할인마트(31곳), 슈퍼마켓(30곳), 재래시장(19곳) 등 총 100곳에 대하여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실시한 설 성수품(총 27개 품목)의 조사결과 작년에 비하여 가격이 오른 품목이 22개 품목이었고, 내린 품목은 5개 품목으로 나타나 성수품 대부분이 가격상승세를 보였으며, 국산깐녹두, 사과, 단감, 수입산도라지, 수입곶감, 배, 국산참조기, 두부 등 과일류 및 곡류 및 수산물류가 상쩌섯� 주도하고 있었고, 4인 가족 기준 주요 설 성수품 구입비용은 작년에 비해 9.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 설성수품 물가동향
▶설(2/3)을 약 15일정도 앞둔 시점에서 설성수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본 결과 작년에 비해 국산깐녹두, 사과, 단감, 수입산도라지, 수입곶감, 배, 국산참조기, 두부, 국산곶감, 돼지고기 등 대부분의 제수용품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4인 가족 기준 주요 성수품 구입비용은 작년에 비해 9.1%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①가격상승품목(22개 품목)
상승률이 가장 큰 품목은 국산깐녹두(63.9)%였고, 사과(43.5%), 단감(42.2%), 수입산도라지(40.1%), 수입곶감(36.5%), 배(34.8%), 국산참조기(34.7%), 두부(33.2%), 국산곶감(27.9%), 돼지고기(23.3%), 밤(18.3%), 황태포(16.3%), 수입산깐녹두(15.8%), 조기/부서(15.3%), 계란(12.6%), 대추(10.8%), 국산고사리(5.9%), 동태포(4.0%), 약과(3.5%), 국산도라지(2.8%), 청주(1.9%), 가래떡(1.7%)순으로 제수용품 대부분이 큰 폭으로 상승되었다.
<가격 상승품목>
오른 품목 |
오른 품목 |
깐녹두(국산,500g) |
63.9 |
황태포(1마리,40cm) |
16.3 |
사과(부사,300g, 1개) |
43.5 |
깐녹두(수입,500g) |
15.8 |
단감(1개,200g) |
42.2 |
부서(수입산,25cm) |
15.3 |
도라지(수입산,400g) |
40.1 |
계란(일반란, 1판) |
12.6 |
수입곶감 |
36.5 |
대추(국산, 300g) |
10.8 |
배(신고,700g,1개) |
34.8 |
고사리(국산,400g) |
5.9 |
참조기(국산,25cm) |
34.7 |
동태포(400g) |
4.0 |
두부(판 두부1모) |
33.2 |
약과(350g) |
3.5 |
국산곶감 |
27.9 |
도라지(국산,400g) |
2.8 |
돼지고기(목심,100g) |
23.3 |
청주(수복골드,1.8L) |
1.9 |
밤(국산,1Kg) |
18.3 |
가래떡(2kg) |
1.7 |
②가격하락품목(5개 품목)
하락률이 가장 큰 품목은 시금치(-14.1%)였고, 수입고사리(-7.9%), 쇠고기(-7.1%), 밀가루(-5.4%), 닭고기(-5.2%) 순으로 하락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격 하락품목>
내린 품목 |
시금치(1단) |
-14.1 |
고사리(수입산,400g) |
-7.9 |
쇠고기(등심,100g) |
-7.1 |
밀가루(2.5kg) |
-5.4 |
닭고기(1kg,국산) |
-5.2 |
③품목별 동향
이번조사결과 작년보다
-곡류에서는 국산깐녹두(63.9%)가 가장 큰 상승세였으며, 수입산깐녹두(15.8%)도 가격 상승
-과일류에서는 사과(43.5%), 단감(42.2%), 배(34.8%)는 큰 폭으로 상승세
-견과류에서는 수입곶감(36.5%), 국산곶감(27.9%), 밤(18.3%), 대추(10.8%) 가격 상승세
-수산물에서는 국산참조기(34.7%), 수입산조기/부서(15.3%), 황태포(16.3%), 동태포(4.0%)순으 로 상승
-야채류에서는 수입산도라지(40.1%), 국산고사리(5.9%), 국산도라지(2.8%) 상승한 반면 수입산 고사리(-7.9%)는 하락
-공산품에서는 두부(33.2%), 약과(3.5%), 청주(1.9%), 가래떡(1.7%) 상승한 반면 밀가루 (-5.4%)는 하락
-육류에서는 돼지고기(23.3%), 계란(12.6%) 상승한 반면 쇠고기(-7.1%), 닭고기(-5.2%) 하락
올해는 지속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과일류의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였고, 견과류는 저온현상으로 인한 생산량의 감소로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야채류는 전년 보다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육류는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가격상승이 예상되었 으나, 돼지고기와 계란은 크게 오른 반면, 쇠고기와 닭고기는 유통업체 할인행사 등에 힘입어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설 명절이 가까워짐에 따라 축산물의 공급이 차질을 빚는다면 물 가 상승에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원자재 및 원유가 인상에 따른 소비자 물가불안심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공공요금 인상도 대기하고 있어, 연초의 들썩이는 물가가 설 명절이후에도 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추후 물가대책과 지속적인 물가감시활동이 필요하다.
▶설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성수품이 전반적으로 공급이 원활하게 되도록 관리되어야 하며, 축산물의 물량확보가 가장 시급하며, 설 특수를 노리고 농수축산물의 원산지를 위∙변조하는 일이 없도록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다.
(2) 설기본 차례상 비용(4인가족 기준)
▶4인가족 기준으로 조사한 주요 성수품목(22개)
①곡류: 국산 깐녹두(500g)
②과일류: 배(신고, 700g,5개), 사과(부사 300g, 5개), 단감(200g, 5개), 밤(국산 1kg),
대추(국산 300g), 국산곶감(8개 상자상품)
③야채류: 시금치(400g),국산 도라지(400g), 국산 고사리(400g),
④수산물: 수입산조기(25cm), 동태포(400g), 황태포(1마리, 40㎝),
⑤축산물: 쇠고기(1kg, 등심, 1등급), 돼지고기(1kg, 목심), 닭고기(1kg),
계란(일반란, 30개 1판),
⑥공산품: 가래떡(2kg), 밀가루(2.5kg), 두부(판 두부 5모), 청주(수복골드 1.8l), 약과(350g)
▶4인가족 기준 구입비용은 254,937원이었고, 이를 업태별로 비교해보면,
① 백화점이 344,132원 ② 할인마트가 251,428원
③ 슈퍼마켓 230,350원 ④ 재래시장 203,450원의 순서로서
재래시장에서의 구입가격이 백화점보다 거의 절반 가격인 140,682원(40.1%) 저렴한 것으 로 나타났다.
▶4인가족 기준 업태별 설 기본 차례상 비용을 작년과 비교해보면 총평균가는 9.1% 상승하였고, 재래시장 10.5%, 할인마트는 10.8%, 슈퍼마켓 8.3%, 백화점은 6.7%, 순으로 상승하였다.
<업태별 설 기본 차례상 비용 : 4인가족>
업태별 |
총평균가 |
백화점 |
할인마트 |
슈퍼마켓 |
재래시장 |
2011년 |
254,937 |
344,132 |
251,428 |
230,350 |
203,450 |
2010년 |
233,657 |
322,474 |
226,991 |
212,768 |
184,156 |
등락폭(%) |
9.1 |
6.7 |
10.8 |
8.3 |
10.5 |
(3) 지역별 4인가족 구입비용 비교
지역별로 4인가족 성수품 구입비용을 비교해보면 서울 254,937원으로 가장 높았고, 충남이 200,351원으로 가장 낮아 가격차이는 21.4%였으며, 울산 254,591원, 부산 246,296원, 대구 245,395원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4인 가족 구입비용 비교>
지역별 |
4인가족구입비용 |
서울 |
254,937 |
대구 |
245,395 |
부산 |
246,296 |
울산 |
254,591 |
대전 |
238,431 |
인천 |
222,389 |
광주 |
228,427 |
경기 |
213,743 |
충북 |
225,567 |
충남 |
200,351 |
경북 |
228,907 |
강원 |
233,551 |
경남 |
230,163 |
전북 |
231,932 |
전남 |
205,561 |
최고가 |
254,937 |
최저가 |
200,351 |
가격차(%) |
21.4 |
(4) 지역별 4인가족 구입비용의 전년도 대비
지역별 4인가족 성수품 구입비용의 전년도 대비를 살펴보면 충북 18.1%로 가장 물가상승률이 높았고, 부산 15.2%, 강원 14.5%, 울산 12.0%, 전북 11.6%, 제주 9.8%순으로 상승률이 높은 것 로 나타났다.
<지역별 4인가족 구입비용의 전년도 대비>
지역 |
2010년 |
2011년 |
등락폭(%) |
서울 |
233,657 |
254,937 |
9.1 |
대구 |
242,611 |
245,395 |
1.1 |
부산 |
213,821 |
246,296 |
15.2 |
울산 |
227,398 |
254,591 |
12.0 |
대전 |
231,956 |
238,431 |
2.8 |
인천 |
232,308 |
222,389 |
-4.3 |
광주 |
221,468 |
228,427 |
3.1 |
경기 |
208,798 |
213,743 |
2.4 |
충북 |
191,030 |
225,567 |
18.1 |
충남 |
189,403 |
200,351 |
5.8 |
경북 |
211,994 |
228,907 |
8.0 |
강원 |
204,015 |
233,551 |
14.5 |
경남 |
209,869 |
230,163 |
9.7 |
전북 |
207,848 |
231,932 |
11.6 |
전남 |
194,859 |
205,561 |
5.5 |
제주 |
177,352 |
194,666 |
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