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합을 중심으로 마포지역 좋은정치를 위한  열린토론회가   3월18일 오후 7시30분 성산1동에 소재하고 있는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마포풀뿌리 좋은정치 네트워크,함께하는 시민행동,여성민우회,환경정의,녹색교통,마포구 국민참여당,마포구 민주 노동당,마포구 진보신당 등 제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렸다.



각 조직대표의 인사로 부터 시작한 이날 토론회는 참석자들로 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는데 주로 각 단위별 지방자치선거 후보와 관계된 사안과 향후 공동선거대책본부 구성을 위한
실무방안 등을 집중 토론했다.
이미 마포구청장후보는 국민참여당 김철후보로 의견이 집약된 상태고,4선킥� 시의원선거 에서는 민주노동당 이수정후보,기초의원 '사' 선거구 에는 시민후보로 잠정 합의된 상태로 보였다.
이날의 발제자는
오성규(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운영위원장,희망과대안 사무처장)
위성남(마포 풀뿌리좋은정치 네트워크)
김철(국민참여당 마포지역위원회 위원장)
윤성일(민주노동당 마포구 위원장)
정경섭(진보신당 마포구 당원협의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