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난 19일(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2010년 중점사업 추진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올 한해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각 사업주관 국장들이 직접 보고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사업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자 함이다.
보고회는 주 1회 부구청장 주재로 열리는 국 ․ 과장급 간부회의를 통해 진행된다.
보고회 대상인 2010년 중점추진 사업은 ▲동청사 건립 및 관리 ▲염리공영주차장 체육시설 증축 ▲2010 재정조기집행 및 클로징10 추진 ▲마포종합복지지원센터 건립 ▲성산종합복지지원센터 건립 ▲서교 ․ 합정로 디자인서울거리 조성 ▲성미산 근린공원 조성 ▲경의 ․ 공항선 지상부지 공원 조성 ▲용강시범아파트 건물 철거 및 녹지조성 ▲도화공영주차장(복합청사) 건립 ▲양화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 등 총 11개 분야다.
특히 마포구는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 상반기까지 모든 분야의 사업 중 90%를 발주하고 자금의 60%를 조기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춰 추진실적을 매일 점검 ․ 보고하고 있다.
금년도 조기집행 총 예산은 1003억여원이며 그 중 603억여원을 목표치로 삼았다. 대상사업은 집행효과가 큰 시설사업비, 자산취득비, 연구개발비 등이다.
구 간부들은 이를 토대로 중점사업 추진보고회를 진행해 중소기업과 서민 지원책을 마련, 즉시 구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중점사업 보고회를 통해 마포구의 주요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예산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며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주민 및 관련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