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신영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1300여명 마포구 전 직원의 참여로 아이티 구호성금 12,190,000원을 모아 2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상 최대의 지진피해로 고통 받는 아이티 이재민들에게 마포구 공직자들이 나눔의 마음을 몸소 실천하자는 뜻에서 자율 참여했다. 특히 신영섭 구청장은 지난 1월 18일, 일본 수도대학에서 주관한 심포지엄 강연료 3만 1천엔(한화 약 400,000원)을 전액 기부했으며마포구 여직원 모임인 ‘한마음회’는 그동안 바자회 등으로 모은 수익금 1백만원을 보탰다.
성금 전달식은 27일 11시 마포구청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사진 좌측)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손일수 관장(우측)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