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회장 이의현)가 오는 7월 23일(목) 오전 10시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17기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제17기를 이끌어 갈 마포구협의회 이의현회장과 자문위원,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행기관장인 박홍섭 구청장이 자문위원에게 대통령을 대신하여 자문위원 위촉장 및 임명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으로 마포구협의회는 16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통일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의현 신임회장은 “8000만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화통일 준비와 특히 청소년 등 젊은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포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평화통일은 우리 세대가 숙명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업”이라며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해로 제17기 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 출범을 통해 통일 역량을 하나로 모아 마포가 통일시대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수)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17기 전체 출범회의를 개최했으며, 제17기 민주평통은 ‘8천만이 함께 하는 행복한 평화통일’을 활동목표로 정하고, △자문건의 내실화, △통일준비 본격화, △통일미래인재 육성, △통합과 나눔의 평통인 상 구현 등 4개 활동방향을 설정하여 앞으로 2년간 역동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맨 좌측에서 두 번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포구협의회
제17기 출범식에 참석해 자문위원 위촉장 및 임명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통 마포구협의회 제17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5-07-28 18:48:39 헤드라인뉴스1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