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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포럼 회장,‘서민의 대변인-박강수의 쓴소리 단소리’ 출판기념회
작성일 : 18-03-15 21:27






박강수 마포포럼 회장이 지난 12일 30여년간의 언론인황동을 해오면서 집필한  칼럼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저서 ‘서민의 대변인-박강수의 쓴소리 단소리’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30여년간 마포에 거주하며 언론사를 운영해온 박 회장은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그간 마포 지역사회 내 주요현안과 지방행정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저서 ‘서민의 대변인’  출판기념회를 갖었는데, 지역주민 그리고  자유한국당 김무성의원등 국회의원과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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