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7월 7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꿈의마을 합창단,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꿈의마을 합창단'은 1동 1합창단을 모토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9개 합창단이 마포아트센터에서 창단식을 가진 바 있다.

도화동에서는 복사골소리내음합창단이 구성됐으며 두 달동안 우주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발성법 등을 배우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사진 2] 7월 7일 오전,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꿈의마을 합창단, 마스터클래스'에서 예술감독을 맡은 바리톤 우주호 씨가 도화동 마을합창단인 복사골소리내음합창단원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