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7월 20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성산동 성메작은도서관에서 열린 '2016 마포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포구는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책 읽는 마포'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구는 영유아기때부터 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자 미취학 아동 대상으로 800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생애 첫 도서관카드' 를 발급해준다.

 

사진 2] 7월 2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성메작은도서관에서 열린 '2016 마포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에서 자원활동가들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구연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3] 7월 20일 오후, 마포구 성산동 성메작은도서관에서 열린 '2016 마포구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셋째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