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12월 9일 오후, 마포구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앞 '경의선 책거리' 야외광장에서 겨울을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권혁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맨 왼쪽), 최병길 마포문화원장과 함께 점등 행사를 갖고 있다.

 

홍대 인근에 위치한 전국 최초 책 테마거리인 '경의선 책거리'는 열차모양의 책 부스와 시민이 사랑하는 책 100선 조형물, 옛 서강역사를 재현한 미니플랫폼 등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사진 2] 12월 9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마포구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앞 '경의선 책거리' 야외광장에서 겨울을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진 후 권혁재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맨 오른쪽), 최병길 마포문화원장과 함께 7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3] 12월 9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두번째)이 마포구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앞 '경의선 책거리'를 찾아 일루미네이션(빛 조명 장식)이 설치된 책거리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4] 12월 9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맨 오른쪽)이 마포구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앞 '경의선 책거리'를 찾아 '겨울동화 기획전시전'이 열리고 있는 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