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11월 2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합정역 인근 딜라이트스퀘어단지 1층에 입주한 '신한류플러스'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2] : 11월 23일 오후, 마포구 합정역 인근 딜라이트스퀘어단지 1층에 입주한 '신한류플러스'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박홍섭 구청장(왼쪽 다섯번째), 차재홍 마포구의회의장(왼쪽 세번째), 김응수 (주)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대표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약 1,200㎡ 규모의 '신한류플러스'는 마포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 될 마포관광진흥센터 내에 위치해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인 홍대앞과 더불어 마포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류플러스' 내에는 트래블센터, 갤러리 라운지, K-뷰티관, 한류카페, 뇌 상상력 집중력 체험관 및 이용주의 혼자수 미술관이 들어서있다.

 
[사진 3] : 11월 2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이 마포구 합정역 인근 딜라이트스퀘어단지 1층에 조성된 '신한류플러스' 내 '뇌 상상력 집중력 체험관'을 방문해 안내하는 로봇을 보고 있다.

 [사진 4] : 11월 2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마포구 합정역 인근 딜라이트스퀘어단지 1층에 조성된 '신한류플러스' 내 '이용주의 혼자수 미술관'을 방문해 전통자수 방법으로 인물화 및 명화를 비단에 새겨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이용주 씨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