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월 26일,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도화동에서 열린 '2016년 동행정 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관계 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신년을 맞아 민선6기 마포구 역점사업 및 주요시책 등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홍섭 구청장, 이의택 안전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 등 4곳의 동장이 각 동의 현안 및 자체 특수사업을 보고했다.

 

마포구는 1월 26일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용강동을 시작으로 2월 1일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2월 2일 연남동, 성산1동, 성산2동, 상암동 2월 3일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서강동 순으로 4개동씩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