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2월 15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다섯번째)이 망원동에 소재한 마포구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선수단을 격려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선수단은 2014년 4월 마포구와 맺은 협약에 따라 구민체육센터를 훈련장소로 이용하고 있으며 선수단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관한 마포구민체육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7403㎡ 규모로 체력단련실, 볼링장, 종합체육관, 관람석, 전망데크를 갖췄으며 마포구생활체육회가 위탁운영을 맡아 볼링, 배드민턴, 요가, 탁구 등 24개 강좌가 진행중이다.

 

[사진 2] : 2월 15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망원동에 소재한 마포구민체육센터를 방문해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요넥스코리아의 하태권 감독(오른쪽)으로부터 배드민턴 훈련장소를 안내 받고 있다.

 

[사진 3] : 2월 15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망원동에 소재한 마포구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