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2월 26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구와 서강대학교 관학협력사업으로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강대 소프트웨어 캠프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 대상으로 기초 프로그래밍  교육 및 체험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실시한 사업이다.

 

 [사진 2] : 2월 26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서강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를 방문해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맨 뒤 오른쪽), 차재홍 마포구의회의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서정연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맨 뒤 왼쪽), 참여 학생들과 캠프 종료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3] : 2월 26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으로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에 유기풍 서강대학교 총장(왼쪽), 차재홍 마포구의회의장(왼쪽 두번째), 서정연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오른쪽 두번째) 등과 함께 방문했다.
 
  [사진 4] : 2월 26일 오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으로 서강대 리찌과학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소프트웨어 캠프에서 실습조교가 참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