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4월 18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마포구 상암동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마포구 여성축구단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제2대 단장으로 새로 위촉된 박종래 축구연합회 운영위원장(왼쪽), 양현승 前 단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새로 취임한 박종래 단장은 “창단 16년을 맞는 마포구 여성축구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 여성축구단은 2000년 7월 창단됐으며 현재 61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 30여 명이 뛰고 있다.

 

사진 2]  4월 18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이 마포구 상암동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마포구 여성축구단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사말에서 박홍섭 구청장은 "박종래 신임 단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임원진들이 합심해 마포구 여성축구단이 다시 한번 부흥기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3] 4월 1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마포구 여성축구단 단장 이취임식'에서 이취임식을 마치고 박홍섭 마포구청장(앞줄 가운데), 양현승 前 단장(앞줄 왼쪽 세번째), 박종래 신임 단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및 마포구 여성축구부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