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4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2016 마포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여섯번째)과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왼쪽 네번째)이 참가 장애인 및 시민들과 함께 출발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2] 4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16 마포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두번째)과 이명자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장(왼쪽)이 한 장애인의 휠체어를 밀며 함께 걷고 있다.

 

사진 3] 4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16 마포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 장애인 및 시민들이 즐겁게 코스를 걷고 있다.

이번 거북이 마라톤에는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 하늘공원, 노을공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6km의 코스를 2시간 30분동안 함께 걸었다.

 

 사진 4] 4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16 마포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오른쪽)과 경찰들과 함께 장애인의 휠체어를 밀며 하늘공원 코스를 걷고 있다.

 

 사진 5] 4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16 마포 거북이 마라톤' 행사에서 참가 장애인 및 시민들이 하늘공원 코스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