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6월 4일 오전8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세번째)이 한강르네상스호 선상에서 열린 '제6차 마포관광조찬포럼'에 참석해 최병길 마포문화원장(왼쪽 두번째), 최신녀 마포관광포럼회장(오른쪽 세번째), 가수 최백호 씨(오른쪽 두번째) 등 관광업계 관련 인사 등과 함께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역사문화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관광진흥방안 논의'라는 주제로 양화진뱃길탐방의 코스를 따라 2시간 여동안 진행됐다.

양화진뱃길탐방은 올 4월부터 매주 수요일 마포대표 관광명소인 양화진성지 일대의 역사유적과 문화유산을 탐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배를 타고 양화진나루터 인근의 밤섬, 선유도 등 한강 일대를 둘러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2] 6월 4일 오전8시, 한강르네상스호 선상에서 열린 '제6차 마포관광조찬포럼'에서 이동범 컬처앤로드 대표이사가 '양화진 뱃길사업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3] 6월 4일 오전8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두번째)이 '제6차 마포관광조찬포럼'에 참석해 양화진뱃길탐방의 코스 중 하나인 선유도에 도착해 관광업계 관련 인사들과 함께 답사하고 있다.

 

사진 4] 6월 4일 오전8시,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여섯번째)이 '제6차 마포관광조찬포럼'에 참석해 양화진뱃길탐방의 코스 중 하나인 선유도답사 후 관광업계 관련 인사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5] 6월 4일 오전8시,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한강르네상스호 선상에서 열린 '제6차 마포관광조찬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