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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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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구청장,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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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편집부
 조회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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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7월 25일 오후,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최차수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인회 회장(왼쪽),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은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서울시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시민생활 및 행정에 접목해 운영영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사물인터넷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하고, 마포구는 서비스가 해당지역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며, 홍대걷고싶은거리 상인회는 소속 상인 등에게 사업 홍보 및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설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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