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8월 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제2차 현장 공정 보고회의에 관계직원 및 공사현장 관계자들과 참석해 주요 공정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마포구가 민선6기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마포구 성산동 옛 마포구청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에 연면적 2만 229㎡ 규모로 짓는 복합시설로 내년 8월 완공 예정에 있다.

 

사진 2] 8월 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왼쪽 세번째)이 마포구 성산동 소재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사진 3] 8월 3일 오후, 박홍섭 마포구청장(맨 우측)이  마포구 성산동 소재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 관계자들과 관계직원들에게 안전에 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