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등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방송인 정찬우, 김태균 씨가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컬투는 소속사가 마포구에 소재하며 컬투의 김태균 씨는 마포구민이기도 하다. 앞으로 4년간 마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컬투'는 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홍보활동과 나눔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위촉식은 25일 마포구청에서 박홍섭 마포구청장(가운데)을 비롯해 정찬우씨(좌측), 김태균씨(우측)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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