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장래 여건이 변화될 경우 5년 내에도 재검토가 가능한 3개 후보노선도 선정, 관리함으로써 타당성이 확보되는 시점에서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후보 노선에 포함된 홍대입구~성산동~상암동을 거쳐 화곡가지 연계되는 것으로 앞으로 수요와 타당성들이 확보되는 시점에서 기본 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재검토 가능한 3개 후보노선은 화곡~홍대입구선, 신림선 연장(서울대 앞~서울대 내부 또는, 서울대 앞~서울대입구역), 9호선 추가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동)이다.
특히 신림선의 서울대학교 내부까지의 연장은 국토교통부 확정 요청 전까지 서울대에서 사업비 50%이상 분담을 확약하는 경우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6호선 연장(광역포함) 등 중장기 검토 노선들에 대해서는 5년 후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변화된 여건에 따라 노선별 사업타당성을 재검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