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수)부터 이틀간 구청광장에 <2012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26(수), 27(목)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직거래장터에는 마포구의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과 곡성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임실군, 강원도청이 참여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경북 예천군의 한우,인삼, 사과, 배, 된장, 잡곡류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 젓갈류, 다시마, 김, 미역 ▲전남 곡성군의 멜론, 옥수수, 사과, 밤, 잡곡류 ▲충남 청양군의 구기자, 태양초, 건고추, 떡국떡, 잡곡류 ▲전북 임실군의 치즈, 한과, 잡곡류, 배, 꿀, 나물류 ▲강원도청의 한우, 황태, 건오징어, 사과, 나물류 등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지역경제과(☎ 3153-856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와 함께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께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상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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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각종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