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어린이 생활안전인형극을 실시한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2번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사전 접수받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 1,80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5분간 공연할 예정이다.
인형극은 교육 극단 ‘하늘 꿈’에서 준비한 이번 인형극은 꺼꾸리가 아이쿠나라에서 겪는 모험담을 다룬 인형극으로 5개의 장애물을 통과해야만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놀이터안전사고, 감전사고, 추락사고 방지 등 사고유형별 대처법을 인형극을 통해 배우게 된다.
기존 어린이 생활안전교육이 강의 위주의 교육인데 반해, 쉽게 흥미를 느끼고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공연 접수 안내 후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쏟아져 조기에 마감해야 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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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예방 인형극 ‘꺼꾸리의 아이쿠나라 대모험’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