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폐기기록물 처리 과정에서 구민의 개인정보가 유출 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29일(월) 구정 업무와 관련하여 생산, 활용 되었던 종이기록물이 보존기간이 지나게 돼,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위하여 폐기해야할 기록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한 것이다.
구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은 특히 구민들의 개인정보가 수록된 기록물이 많다. 이러한 기록물이 외부로 유출될 경우 소중한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의 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에 구는 기록물 현장파쇄차량을 활용하여 담당공무원 입회하에 구청 관용차량 주차장에서 폐기기록물 8,865권, 약 16톤의 현장 파쇄를 실시했다.
또한, 폐기기록물 현장 파쇄에 앞서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에 대한 기록관리전문요원의 심사를 거쳤고, 지난 9월 27일 기록물평가위원 5명이 기록물평가심의회를 개최해 폐기 대상 기록물이 적정하게 선정됐는지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
김영배 민원여권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 구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록물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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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지난 29일(월), 폐기 대상으로 선정된 종이기록물 16톤을 폐기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