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2011년 마포구 장학생’ 19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27일(수)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구는 지난 2009년 장학기금을 만든 이래 선발인원과 지원금액을 최대 규모로 하여, 지역인재육성장학생 26명, 성적우수장학생 42명, 특기장학생 4명, 꿈나눔장학생 123명(중학생 55명, 고등학생 35명, 대학생 33명) 등 총 195명에게 장학금 3억3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장학생 인원 63%, 장학금 지원액 154%가 증가한 것으로, 학생 1인당 평균 지급액이 171만8천원에 달한다. 특히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전년보다 2배 늘려 1인당 400만원(꿈나눔 장학생 25명)을 지원함으로써 대학등록금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영호 마포구부구청장은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지식과 지혜를 겸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마포구 소재 중학교를 졸업하고 마포구 소재 교등학교를 입학한 학생 가운데 중학교 3학년 성적이 5% 이내인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육성장학생’ ▲해당학년 평균성적이 재적학년 정원의 15% 이내 해당되는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장학생’ ▲생활이 어렵지만 품행이 바른 모범 중․고․대학생 중 ‘꿈나눔 장학생’ ▲시․도 단위 이상의 영어, 수학, 과학 등 교과목별 경시대회나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공인대회에서 입상한 중 ․고생을 대상으로 ‘특기장학생’을 장학생을 선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장학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여 마포구의 표육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도시로 다가가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


▲ 지난 27일(수)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