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거주 17~24세 청소년 대상 바리스타 2급 자격증과정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청소년의 진로 고민 해결과
다양한 직업체험, 전문직업 기술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거주하는 17~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용복지지원센터에 위촉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리스타 과정은 6월 16일(목)부터 8월 23일(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 이해와 에스프레소
커피 및 다양한 메뉴를 시연하고 기술을 습득하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생들은 커피 전문 업체 방문 및 현장 직업인
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취업전문 상담과 직업 적성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에 참가한 총 18명의 수강생은
고등학교와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이며 특히, 저소득층
학생 중 취업 의지가 높은 학생을 우선 선발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20회의 수업과정이 끝난 이후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 한해 소정의 절차를 거쳐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내 1층“cafe 산책” 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본수 교육지원과장은 “저소득 청소년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실습을 갖춘
기술교육의 자리를 마련한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며 “더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