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9개 의료기관 비롯해 타 지역에서도 검진 가능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조기검진사업의 확대로 구민들의 암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암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지난 26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1년도 암 검진표를 배부 받은 주민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의 5대암을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만40세 이상 남녀라면 위장 조영검사 또는 위 내시경을 선택하여 위암 검진(검진주기 2년)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간암(검진주기 6개월)은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장암(검진주기 1년)은 만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유방암(검진주기 2년)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검진주기 2년)은 만3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관내 의료기관은 미래내과영상의학과의원(서교동 392-20), 서울본내과(서교동 353-1), 서울비전의원(도화동 544) 등 총 9개 기관이며, 마포구보건소에서는 전화 및 안내문 발송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검진기관을 안내한 바 있다.
타 지역에서도 암 검진이 가능하며, 이는 건강보험공단 마포지사(☎1577-1000) 또는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c.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방문할 의료기관에 미리 예약한 후,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암은 한국인의 사망률 1위인만큼, 조기검진으로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하여 신규로 암이 발견되면 기준에 따라 치료비의 일부도 지원 가능하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지역보건과(☎3153-9075)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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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종류 |
검진 방법 |
검 진 대 상 |
검진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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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암 |
위장 조영검사
or 위 내시경 |
만40세 이상 남녀 |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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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
유방촬영술 |
만40세 이상 여성 |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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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
자궁경부세포검사 |
만30세 이상 여성 |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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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암 |
간 초음파 or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
만40세 이상 남녀 중 고위험군 |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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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분변 잠혈반응검사 |
만50세 이상 남녀 |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