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책 판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인터넷 또는 현장에서 바로 참가신청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4일(토)에 마포희망시장 9월 기획시장으로 누구나 참여해 중고책을 전시하고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내가 여는 작은 책방, 마포희망시장 중고책시장’을 개최한다.
마포희망시장 중앙(운영부스 앞)에 중고책 시장 코너를 따로 운영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를 주관하는 일상예술창작센터에서 작은 간판을 나눠주고, 어린이 및 청소년 참가자들에게는 마포희망시장 노트를 선물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23일(금)까지 마포희망시장 홈페이지(http://www.mapomarket.com)에서 참가신청을 하거나 24일(토)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마포희망시장은 주민 누구나 참여해 재활용품과 창작품을 전시하고 팔 수 있는 장터로써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포아트센터(마포구 대흥동 소재) 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열리고 있다.
주민들은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직접 만든 작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는데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특별 시장으로서 중고책 코너를 마련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 또는 중고물품을 기증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도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싸게 구입해 동화 속 꿈나라도 여행하고 세계의 위인도 만나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

▶매주 토요일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마포희망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