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김영식)이 관리하는 마포농수산물시장의 먹거리장터가 이번 새우젓 축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이 9회째인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마포구의 최대의 축제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약 65만명의 시민에게 제공하였다. 축제기간 중 먹거리장터는 시민에게 또다른 먹는 재미를 안겨주었다.
먹거리장터는 마포구 관내 직능단체, 음식업협회, 마포농수산물시장 입주자 단체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였는데 이번 먹거리장터는 다른 해와 달리 공단이 더 많은 공을 들였다. 야외의 먹거리 장터를 확장 운영하고 장터 부스를 고객편의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안전관리를 위해 공단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참여하여 상황 관리, 안전관리, 교통관리, 시설관리 분야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공단은 먹거리장터의 청소 인력을 일일 30명선까지 투입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먹거리 장터 조성에 힘을 쏟아 축제에 참가한 많은 고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 참가한 한 구민은 “새우젓축제를 보러 매년 일부러 찾아오며 당연히 먹거리장터도 이용하는데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다양한 먹거리를 구비했고, 장터도 청결하게 유지되는 등 갈수록 질적 향상이 있는 것 같다. 이런 먹거리장터가 축제 때마다 개설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300-5062, 공단 시장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