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마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마포구,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작성일 : 14-12-17 12:44
독거노인, 주거취약 거주자 등 복지소외계층 적극 발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소외계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발굴대상은 국가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지적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빈곤·학대·유기·방임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주거취약 거주자 ▲최근 복지급여 신청 후 탈락가구 등이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복지담당 공무원, 민간복지기관 종사자, 복지통장, 동 복지협의체 위원, 좋은이웃들(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총 1,160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총괄반, 지원반, 조사반 등 40명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반 주도 하에 동 단위 복지협의체와 복지통장 등 635명을 가동하여 지역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구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상담창구 개설 및 현장점검을 통하여 기존 취약계층 지원 가능여부 재점검을 통한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복지통장 및 동 복지협의체 위원 등 지역주민을 활용하여 기초생활수급 탈락자의 생활상태 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 방문간호사 등 방문형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연계하도록 하며, 우체국·경찰서 등 타기관과도 협력하여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한다.

 

발굴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의 공적급여를 지원하며, 소득기준에는 미달하지만 돌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 등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기타 비수급 빈곤층 등 차상위 계층 등은 민간서비스 연계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여 물품후원 등 민간복지자원과 연계도 이루어진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복지인력이 총력을 기울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동절기 특성상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은 증가하나 일용직 일자리는 감소하여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독거노인가구 방문

 

 

 

 

 

 

 

[Copyright ⓒ 공감소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2026 년 10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광역소식
일상도, 여행도 영어 자신감!…
유동균 마포구청장, 국무총리…
공덕역세권통합추진협의회 이…
민선 9기 마포구 출범 준비 …
데스커가구, 마포구 드림스타…
마포소식
뉴트리케이, 추석맞이 알부민… 2026-10-01
마포구 인사발령 사항 2026-07-19
마포구, 김대중 대통령 동교… 2026-01-18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 환승… 2025-12-19
마포구, 대장홍대선 DMC 환승… 2025-12-19
..

[마포]   정치  |   경제  |   사회  |   자치행정  |   여성·교육  |   문화·예술  |   [전국]   정치  |   경제  |   사회  |   자치행정  |   여성·교육  |   문화·예술
[생활정보]     [커뮤니티]   독자의소리  |   자유게시판  |   우먼파워     [자료실]       [기사제보]     [공지사항]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