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공원 조성부지 가림막 철거 후 오색창연 꽃밭으로 꾸며
“서울 빌딩숲 속, 탁 트인 ‘경의선꽃길’, 오아시스가 따로 없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분홍, 노랑, 주황, 파랑 등 각양각색의 꽃잎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경의선 꽃길에서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함께 꽃묘를 심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경의선 꽃길 체험 행사가 8월 16일(금) 오전 9시 30분, 마포구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뒤편 경의선꽃길에서 펼쳐진다.
‘경의선 꽃길’은 휀스와 가림막을 둘러놓은 채 놀리던 땅에 한시적으로 꾸며놓은 꽃밭이다. 경의선 숲길 공원(용산문화센터~가좌역) 조성사업의 일부구간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뒤편부터 홍대입구역에 이르는 곳으로, 총연장 약 1km, 면적은 22,624㎡ 다. 마포구는 경의선 숲길 공원의 해당구간 착공시점(예정)인 2014년 전까지 사업 부지를 휑한 나대지로 두는 대신 풍접초, 춘차국, 왜성코스모스, 끈끈이대나물, 수레국화 등의 화려한 색깔의 화훼류를 심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4월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곳에 꽃씨와 꽃묘를 심은 이후, 지금 한창 꽃들이 만발해 가족·연인 그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꽃이 지기 전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꽃밭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의선 꽃길에 포토존이 설치돼 사진촬영 및 즉석 현상까지 가능하며 경의선 꽃길에 꽃씨를 심는 파종체험도 할 수 있다.
또 경의선 꽃길 옆 행사장에는 꽃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 ‘느린우체통(익년배송)’을 통해 가족 및 연인에게 사랑의 편지 보내기, 친환경 손수건 및 문구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
《 경의선 꽃길 체험 행사 개요 》
❍ 일 시 : 2013년 8월 16일(금) 09:30~11:30(2시간)
※ 포토타임: 오전 10시~10:30분
❍ 장 소 : 마포구 염리동 169-12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뒤편
❍ 행사내용 : 경의선 꽃길 체험 및 꽃묘심기 행사
❍ 참가인원 : 약 500명/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
시 간 |
행 사 내 용 |
비고 |
|
09:30 ~ 10:00 |
구청장 기념사, 시‧구의원 축사 등 |
|
|
10:00 ~ 10:30 |
경의선 꽃길 꽃묘 식재 및 꽃길 체험행사 |
★포토타임 진행★ |
|
10:30 ~ 11:30 |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진행
① 경의선 꽃길 느린우체국
② 꽃무늬 페이스페인팅
③ 경의선 꽃길 포토존(시민용) 운영
④ 스마트폰 촬영 및 즉석 현상 등 |
|
❍ 오시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