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동네 예술가들의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축제, 제4회 성미산동네연극축제가 오는 21일까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성미산마을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성미산동네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마포구와 서울시가 후원하며, 서울, 안산, 대전, 광명, 용인, 화천 등 전국 곳곳에서 수년의 관록을 자랑하는 팀부터 이제 갓 첫발을 내딛는 동아리까지 총 11개 팀, 23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틈틈이 갈고닦은 솜씨를 뽐낸다.
성미산동네연극축제는 연극이 멀고 어려운 예술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활력을 가져다주는 동네잔치인 셈을 알려준다.
지난 12일, 안산의 주부극단 ‘안산 유혹’이 퓨전코믹악극 ‘청이 날다’를 공연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청락원 부모연극동아리, 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등의 공연이 오는 21일까지 매일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6일(화)에 공연할 구로어르신 느티나무은빛극단은 연극에 대한 열정이 어느 젊은 팀보다 강렬하며, 마포앗싸청소년 연극동아리는 지역사회복지기관의 청소년 문화예술 워크숍을 통해 길러진 신생팀으로써 눈길을 끈다.
그밖에도, 연극과 함께 성미산 마을 곳곳에서 주어진 미션을 풀어가는 가족 책놀이 워크숍, 성미산동네연극 축제의 역대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첨부사진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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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극단명 |
작품명 |
특징 |
러닝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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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금) 20:00 |
안산 유혹 |
퓨전코막악극 <청이날다> |
창작극 |
7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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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토) 19:30 |
대전 대살미 생활문화공동체 시민극단 |
<고향유정> |
창작극 |
7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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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일) 14:00 |
극단 광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기성극 |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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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일) 19:30 |
장애인주간보호센터청락원 부모연극동아리 초연 |
<벗어나고파> |
창작극 |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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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화) 20:00 |
구로어르신 느티나무은빛극단 |
<어미> |
창작극 |
6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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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수) 20:00 |
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
<바냐삼촌> |
기성극 |
1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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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20:00 |
일상연극단 오당춤 |
<강령의 페르소나> |
번안극 |
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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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금) 20:00 |
구로생활연극공작단 연상연하 |
<달빛마을 110A> |
창작극 |
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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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 14:00 |
극단 동동 |
<괜찮으세요?> |
창작극 |
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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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토) 19:30 |
마포앗싸청소년연극반 |
<세라의 비밀> |
창작극 |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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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일) 14:00 |
화천주부극단 날다 |
<난, 그래도 GO!> |
창작극 |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