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의원이 이날 접수한 민원은 총 50여건이며, 대북문제와 민주당 관련 15건을 비롯해 부동산 관련 13건, 정책제안 7건, 차별금지법 관련 5건 등이다.

  ❍ 민주통합당의 24시 민원센터는 중앙당 민원실을 확대.개편한 것이며,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온.오프라인의 모든 방면을 통해서 국민의 소리를 민주당이 듣고 참고해서 정치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 노웅래 의원은 “민원센터를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마포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이 동참해 간담회와 회의 등을 통해 지역민과 널리 소통하여 지역당원은 물론 국민과의 간극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