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민주통합당 노웅래 의원(마포 갑)이 집필한 ‘노웅래, 길에서 묻다’가 2012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전 세계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 펼친 경영,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15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고 있다.
❍ 노웅래 의원이 수상한 분야는 출판 부문이다. 금상은 서울시, 은상은 제주도의회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15일(월) 오후 5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 한편 ‘노웅래, 길에서 묻다’는 지난해 노웅래 의원이 마포 전역을 걸으며 찍었던 사진과 그 때 그 때의 짧은 단상을 기록해놓은 책이다. 이 책은 정치인들이 보통 펴내는 것처럼 딱딱한 문자로 내용만 빼곡히 채워놓은 책이 아니다.
❍ 노 의원이 마포에서 나서 자라며 느낀 지역의 일상을 미려한 사진과 짧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구성한 책이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노웅래 의원의 노력이 잘 나타났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