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에 대한 자부심 가지고 재능 계발에 최선 다할 것” 당부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지난 13일(금),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은 마포초등학교에서 마련한 ‘지역명사와 함께하는 진로특강’ 강사로 나섰다.
이번 진로특강은 관내 기관장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각급 학교의 진로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은 마포초등학교 문화감상실에서 4,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한시간여동안 강의를 이끌며
“나는 5대째 마포를 지키고 있는 마포의 토박이로서 많은 문화유산과 미래 발전 잠재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우리고장에 대한 자부심이 누구보다도 강하다”라며 “나는 주민 누구나가 원하는 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테니, 어린이 여러분도 각자 자기의 소질과 재능을 열심히 계발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구본수 교육지원과장은 “특강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박홍섭 구청장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자신들이 앞으로 우리고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엿보여 무척이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