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제154회 임시회에서 제6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해,의장에 한나라당 5선 박영길의원,부의장 민주당 3선 정형기의원
작성일 :
10-07-07 21:42
<박영길 의장>
<정형기 부의장>
마포구의회 제154회 임시회 개회 첫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에 들어가 의장에 한나라당 박영길의원(5선 염리동,대흥동), 부의장에는 민주당의 정형기의원(3선 염리동, 대흥동)이 선출됐다.
박영길의장은 이날 투표에서 18명의 구의원중 과반수가 넘는 10표를 얻었으며 8표를 얻은 같은 당의 윤동현의원(4선, 망원1동, 서교동)을 2표차로 물리치고 의장에 당선됐다.
개표과정에서 투표용지 기표과정에 기명란을 벗어난 투표용지에 대해 한나라당 강성국의원(2선,성산동,상암동)이 이의를 제기해 유효,무효표 논란이 있었으나 민주당 감표위원 유동균의원(서강동,합정동)진보신당 감표위원 오진아의원(성산동,상암동)의 합의로 유효표로 처리 되었으나 석연치않은 점이 남아있어 의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숙제인 것 같다.
10분간의 정회후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선 기권8표 민주당의 정형기의원이 10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의장에 당선된 신임 박영길의원은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해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의회 발전과 구민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 박영길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6대 구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구민 여러분께서 주신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박홍섭구청장은 이어 축사에서 앞으로 마포구는 구의회와 더불어 함께 서민정치,생활정치,소통의 정치를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겠다면서 성공적인 구정을 위한 구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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