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오 국회의장과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유럽3개국 최초 초청 방문..
“세계 금융위기 타개 공조와 한-EU FTA체결 및 의회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애쓸 것..”
정기국회 개회 이 후 국정감사 등을 통해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당인리 발전소 이전 등의
성과를 거두는 등 맹활약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강용석 의원(한나라당, 마포을)이 이번에는
세계금융위기 타개와 외교협력 다변화를 위한 의원외교에 나선다.
강용석의원은 오는 10일부터 12박 13일간 김형오 국회의장을 수행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
스페인 유럽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국회의장이 이들 3개국으로부터 공식초청을 받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강의원은 이번 순방 첫 방문국인 프랑스에서 프랑수아 피용 총리와 제라르 라르셰 상원의장 및
베르나르 아코예 하원 의장을 만나 양국간 우호 증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과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국왕 등을 계속해서 만나며
세계 금융위기에 대한 공조 및 한- EU FTA 체결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강용석 의원은 이번 순방을 준비하며 “ 현 국제경제․금융위기는 우리나라 혼자 위기를
해결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와 같이 가능한 많은 국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번 방문기간을 통해 이들 국가와의 경제 협력방안을
찾고 각 국의 의회와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순방의 의의와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현 경제상황 등을 고려 동행의원수를 줄이고, 비행기 좌석등급을 낮추며,
호텔은 2인 1실을 사용하는 등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순방’의 의미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회의장 유럽방문 수행은 강용석 의원 외에도 민주당 이시종 의원,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