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25 거구장 신관 컨벤션 홀 에서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 은
혼란스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선택할수 있는 대안적 사고방식과 지속가능한 행동양식은
무엇일까 함께 고민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촌 가깝게는 동북아 와 한반도의 시대상황을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삶의 근본으로 되돌아와 따뜻한 가슴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생각해 보고자
(가칭)생명과 평화포럼 을 준비 하는 모임을
2008년 11월 25일
신촌소재 거구장 신관 컨벤션 홀 에서 개최했다.
총회를 통해 박홍섭 전마포구청장을 대표로 선출한 평화포럼은
KDI국제정책대학원의 유종일교수를 초청 세계경제 위기와 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져 주목을 받았다.
유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작금 우리의 경제위기가 당국의 안이한 대처에서 출발했다면서 구시대적 사고방식과 정책리더쉽의 신뢰상실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정부가 외치고 있는 규제완화, 감세, 민영화, 신성장동력등은 정말 한가한 소리라고 꼬집고 국력결집을 위해 갈등을 조장하는 이념논쟁은 피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인 기념강연을 마친 포럼은 내년 1월부터 매월 1회씩 조찬강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표로 선출된 박홍섭 전 마포구청장은 우리는 지금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촌, 가깝게는 동북아와 한반도의 시대상황을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삶의 근본으로 되돌아와 따뜻한 가슴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행사에는 노승환 전구청장, 박명환 전 국회의원, 이매숙구의회의장, 김평전 전구의회의장, 이선재마포문화원장과 김혁규 전 경남지사 유영 전 강서구청장등 1백50여명의 내외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유현, 최근희. 김문태 전 시의원과 박태규, 최승범, 김영식씨등 전직 마포구청 간부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일정표
1부 (오후 5:00--5:30)창립총회
2부 (오후5:30--7:00)창립기념강연
주제:세계 경제위기와 한국경제의 현황과 과제
발제자 : 유종일 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MBC라디오 유종일의 '손에잡히는 경제'진행)
3부 (오후 7:00--8:00)기념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