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전 마포부구청장 김경한 예비후보는 2018. 3. 28일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후보로 공천신청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서 김경한 예비후보는 '
지난 6년간 마포는 눈부신 발전을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서울의 변두리가 아닙니다.
과거 강북지역 오물과 쓰레기를 가져다 버리던 어둡고 음울한 변방에서 세계로 열린 서울의 관문도시로 비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마포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온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마포구청 직원들,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마포구민들, 그리고 저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2. 7월 마포부구청장에 부임해 온 이래, 오로지 마포의 발전과 마포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했습니다.
먼저 당인리 발전소 지하화 합의를 도출하여 그 지상부에 공원과 문화창작발전소를 조성할 수 있게 하였고,
경의선 지상부 공원화 사업을 조기에 앞당겨 구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홍대애경역사와 와우교 사이에 전국 최초로 책거리공원을 조성하여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였습니다.'라고 밝히면서
첫째 개포, 반포를 뛰어넘는 명품도시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구민이 주인이 되는 협치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사람이 행복한 도시 마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청년 취업과 창업을 대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문화예술관광산업,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양질의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태와 악습, 적폐를 청산하고 청렴 마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공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