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새 사령탑이 내정됐다.
□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내정하고, 원내대표를 선출하였다.
□ 이에 앞서 지난 17일 오전 9시, 새누리당도 부의장 내정 및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다음과 같다. 의장 양준욱(더불어민주당, 강동3/사진), 부의장 조규영(더불어민주당, 구로2), 부의장 김진수(새누리당, 강남2) 의원이 각각 내정되었다. 그 외, 운영위원장에는 김선갑(더불어민주당, 광진3) 의원이 내정되었고, 원내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욱 의원과 새누리당 강감창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 의장과 부의장 내정자들은 6월 27일(월) 제26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확정될 예정이며, 7월 1일(금)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 특히, 이번에 당선된 양준욱 의원은 강동구의원 재선,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대표적인 풀뿌리 정치인으로, 제8대 의회 부의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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