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연합 서울시 마포제4선거구 에서 공천을 받고 후보등록한 오경환 후보는
20일 오후3시 망원2동소재 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지역언론과 출마배경에대한 설명과 금번6.4지방선거에 임하는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었다.
오경환 후보는 이자리에서 가난한 농부의 6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부지런함을 몸으로 익히며 자랐다고 어린시절을 술회하면서. 87년 6월 민주항쟁의 현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여러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같이하였고, 90년대 초 노동자 인권을 위해 노동운동을 하였으며 시민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정치의 실천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도시, 아이들의 안전사고에 걱정이 없는 도시, 부모님/어르신을 섬기는 복지 도시. 이 세 가지는 주민공동체도시로서 실현이 가능할 것이고, 또한 이 세 가지로 인하여 주민공동체도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박홍섭 마포구청장 후보와 함께 성미산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을 살려, 사회적 경제를 구성하는 조직들인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에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다양한 모범 사례를 우리 지역에서부터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자와의 일문일답에서 금번선거 공천과정의 어려움을 토로 하기도 했으며 “당의 공식후보가 저 오경환 후보라며 지역 당원과 마포을 위원장 이 대승적차원에 공당의 후보자인 오경환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하면서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