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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5 05:50
[社說] 새해 아침에…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859  
년말의 대통령 선거열기로 2012년의 말미를 시끄럽게 보내고 대망의 2013,
계사년 새해를 맞이했다.
365일이 지나면 의례히 치루는 '셈' 바꾸기 행사,그이상도 이하
도 아니지만 우리들 인간은 항상 그 바뀜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이에 본난에서도 새로운 한해를맞는 소회와 앞으로의 바램을
피력해 보고자 한다.
우선 여성 대통령이 탄생됐다.국민의 절반이 여성인 터에 어
찌보면 기이한 일은 아닐께다.
더우기 선거중에 첫번째 여성대통령으로서 국민 행복시대를 열
어 가겠다고 공약까지 하지 않았는가?
그렇지만 꼭 여성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유권자들이 표를
줬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후보가 가지고 있는신뢰성 및 안정성에 더 무게를
두지 않았나 판단 되기도 한다.
아마도 더욱 크게 표에 영향을미친것은 국민 대통합을 외쳤기
때문이라고 본다.
정권교체 던 시대교체 던 대통령은 바뀌게 되어있고 국민대통
합의 시대적 과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으로 부터 시작된다.
선거기간 중의 앙금도 풀어야겠지만 점점 심해지는 경제양극화
와 지역,세대,계층간의 뿌리깊은갈등을 어떻게풀어 해결하느냐
에 다음 정권의 명운이 달려있다고 식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 중요한 과제는 박근혜 당선인 혼자 해결할수있는 사안은
아니다.
정책 담당자는 물론이려니와온 국민들이 지혜를 한데 뫃아
주어야 성공할수 있는 사안이라여겨진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에서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본다.
특히 고질화 되어있는 지역감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그렇다.
각기 고향을 떠나온 영,호남출향인사들이 수도권에 얼마나
많이 살고있는지를 보면 더욱극명하다.
이제 우리 마포에서도 박근혜정부 탄생에 발 맞춰 국민대통합,지역화합의 대열에 합류해야한다.
여,야의 정치성향이 다름은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잘돼야 따라서 미래세대에게도 희망이 보여 살맛나
는 세상을 접하게 되지 않겠는가?
오피니언 리더들이 앞장서야된다. 사리사욕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 시키는데 앞장서야한다.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나아가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정당간부 들이 함께 하면서 앞장서야 된다.
이념 의 차이나 정당간의 대립은 중앙정치 에서나 겨루게두고 틈만나면 얼굴을 맛대고 살아야 하는 우리 지역민들은 절친한 이웃으로 함께하면서 풍요로운 인생열차에 승객이 되어보자.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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