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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5 08:08
삼개신문 사설-구의회 해외연수 스스로 부끄러운 일임을 자초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217  
상시 볼수 있었던 동네 구의원,시의원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면 십중팔구는 국내 산업시찰이나 해외연수 에 임하고 있다고 보면 그리 틀린 판단은 아닐것이다.
그것도 의정수행의 일환이라고 보아 탓할일은 아니다.
동네에서 며칠 보지 못하는것이 무슨 대수인가.
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식견을 쌓는다면 의정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것이 바로 주민을 위한 봉사에도 한걸음 닥아 가는 길이라고 본지는 판단한다.
그런데 이런 해외연수가 부끄러운 일이 되고 말았다.
지난달 4월25일 MBC 뉴스데스크 에서 취급된 인천국제공항 로비 에서의 마포구의회 행정건설위원회 소속 일부 구의원들의 대응은 정말 사려깊지 못했다고 본다.
왜 자리를 슬슬피하고 답변을 얼버무리는 일을 했는가 안타깝기 그지없다.
시청자 들은 이런행동을 보고 과연 뭔가 떳떳하지 못한게 있는가 보다 라고 지레 짐작 했을것이다.
아니 그 들은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밖에 볼수없다.대개 정치인들은 언론에 이름이 거명되고 사진 찍히고 영상에 노출되는것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전 국민이 시청하는 황금시간대의 MBC 화면에 노출되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했다면 그것은 분명 문제가 있슴을 스스로 인정한것 아니겠는가?
선진의회 의 의회운영 및 지방자치 성과 벤치마킹,관광관련 우수정책 및 관광분야 인원운용및기구등 비교시찰,지자체의 해외시장 개척단 지원 및 현지 시장 동향등을 비교분석해서 마포구에 접목 하려는것이 목적 아닌가..
이렇게 좋은취지를 일목요연
하게 브리핑 했다면 과연 뉴스로 방영이 되었을까 생각되어지는것은 우리만의 기우일까..
미리 지역언론 과의 기자간담회 라도 있었다면 좀더 연수목적을  숙달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 연수일정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그리스,터키등을 방문하고 지난3일 입국함으로 마쳤으나 아직 남은것은 시찰결과 보고서 작성이다.
연수시작 전에 큰 홍역을 치뤗으니 알찬 일정이 됐을것으로 여겨진다.알찬 보고서로 주민과 대면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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