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마포>?
작성일 : 11-08-18 05:58
|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206
|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있는 주제에 나랏일을 이야기 하기엔 좀 주제넘지 않나하는 자격지심이 들지만 기왕에 자리를 펼쳐줬으니 작금의 세태에 대해 평소에 생각했던 심사 한마디 언급을 해봐야 겠다. 요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청문회가 또 다시 공직자의 기본을 넘어서는 우려를 보고있다. 왜 이렇게 한자리 하려는 사람들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져있는지 울화가 치민다. 한점 부끄럼이 없는 청아한 관리는 정녕코 볼수 없는걸까. 위장전입,부동산투기,군미필등 하나같이 보게되는 고정메뉴다. 자기 일신의 안위만 보전하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이기주의자 들임을 엿보게 되면서 어찌 그들을 존중하면서 따라 가야되는건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정말 얌체들이다. 그나마 청문회 제도가 생겼으니 망정이지 이도없을때 이나라 높은관리를 지냈던 많은분들도 분명 이런부류의 이기주의자가 있었을 터이고 그들을 믿고 따르면서 숭배하는 마음까지 보내준걸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물론 대다수 많은 공직자들은 자기의 직분을 알고 민심을 살피면서 위민봉사의 열정으로 열심히 일한분이 더 많을것이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공직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단지 처세하는 수단으로 만 달려가고 있는 풍토가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 씁쓰름한 기분을 영 떨굴수 없다. 이 사회에 만연한 부도덕성,그리고 비리의 온상이 있는곳이 어찌 그들뿐이랴.. 도처에 깔려있는 도덕불감증.적당주의와 보신주의,웃사람에게 향한 맹종심 과 아부, 소위 줄만 잘서면 벼락출세 하는 풍토 등 처방과 치유가 필요한 곳이 도처에 널려있다. 필자는 조선시대의 선비정신이 이조500년을 굳건히 버티어 냈다고 믿는 사람이다. 목숨을 걸고 비록 왕 일망정 불의를 보면 직소를 서슴지 않았던 선비정신을 말함이다. 자기 스스로 흠이 있음을 알면서 그때만 모면 해 보고자 온갖 역겨운 방법으로 자구노력을 하는것을 볼라치면 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은것이 청문회를 보는 소회이다. 종종 뉴스를 접하는것 이지만 지하철등에서의 젊은이들의 노인경멸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얌체족, 이 모든것들이 솔선수범 해야하는 지도자들의 도덕불감증에서 부터 연유되는것이라 주장하면 틀린 말일까/자문자답 해본다. 이제 내년4월이면 총선정국이 돌아온다. 우리지역 에서도 서서히 출마자들의 면면이 살짝 엿보여지고 있다. 소박한 바람이지만 정말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 출사표를 내주면 좋겠다. 감투라 생각하지 않고 정말 봉사일념으로 나서는 사람을 가려내야 겠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의 이중성은 해방후 수없이 보아왔지만 어찌된일인지 아직까지도 우리는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선거때만 되면 그들의 온갖 감언이설에 속고 또 속아 왔는데도 여전한것 같다. 우리 국민들의 온정주의 탓이 아닌가 생각도 되지만... 이번에 만은 제대로 한번 뽑아야 되겠는데 좀 괜찮은 사람없나 주위를 살펴야 겠다. 특히 언론이 제 사명을 다 해야된다고 본다.아무쪼록 삼개신문이 나서서 지역정치 풍토를 정화하고 주민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끝으로 소소한 소회를 술회할수있는기회를 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
|
|
 |
|
 |
2026 년 10 월 |
 |
|
 |
 |
 |
 |
 |
 |
 |
|
| |
|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