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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0 16:45
삼개신문 [社說] 말 잘듣는 심부름꾼을 찾자!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1,316  
 맹위를 떨치던 추위도가고 어느덧 봄바람이 살랑살랑 뭇 사람의 살갗을 간지르는 게절로 접어들었다.
세월의 변이처럼 신기한 자연의 이치는 없는것 같다.
인간의 일생도 세월의 변이처럼  때가 되면 되어질일이 정해져 있을수는 없는것인지....
요즘을 이겨내는 서민들의 한숨소리는 그 수위가 넘쳐 흐르는것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자연의 조화는 신의 영역으로 치부 하더라도 인간의 길,흉사는 누가 재단하는가 하는 답이 없는 미혹에 빠져드는 것은 필자만의 우둔함일까...
100여일 이상을 어깨띠에 명함에 흠뿍 빠져있던 그 많은 정치 지망생들은 어디로 가고 몇 안되는 본선 진출자들이 요란한 마이크 소리를 내뿜으며 지금 이 순간 마포의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다.
이들중애도 살아남아 승리의 축배를 들 사람은 정해져 있을터 미리 내일을 예지할수 있는 신통력은 진정 없는 것일까..
한 마디로 내일을 예견못하는 인간의 군상이 서글프기만 한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이 와중에 네편 내편으로 갈라져 심한 상채기 를 맛보고있는 뭇 군상들을 목격하게 된다.
용서와 화해라는 단어는 시대를 초월하여 언제나 따라붙는 조어인것 같다.
그만큼 갈등과 반목이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일께다.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고 조정해 내는 역할이 정치의 영역일텐데 오히려 그 정치 때문에 더욱 갈등의 골이 깊어지니 이 어찌 해괴하다 하지 않겠는가?
지금 전국은 정치바람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중이다.
굳이 다른지역을 논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살고있는 마포에서도 쉽게 목격할수 있는 현상이다.
저 잘났다고 나팔볼어 대는 꼬락서니로 매도하기도 좀 과한것 같고 그렇다고 쌍수를 들고 환영의 의사를 표하기도 마땅하지 않고....
더우기 행위자체를 모르쇠 외면하면 국민된 도리가 아니고...
이를 난감하게 여길 유권자는 도처에 있을것으로 본다.
그렇지만 어찌 할것인가.
도토리 키재기라 하더라도 가려내야만 한다.
쭉쟁이는 가차없이 버리고 실한 물건을 찾아내야 된다.
이웃을 배려하고 비겁하지 않고 소신있는 알찬 일꾼을 찾아내야 한다.
누구나 외치는 그런소리는 귀를 막아야 된다.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 나아가 이웃애게 봉사할수 있는 자질을 검증해내야 된다.
그러나 이를 검증하기란 너무 어려운데 문제가 있다.
자칫 속아넘어 가기 십상이다.
다른 방법이 없다. 지금까지의 행적을 살펴야된다. 그 가족과 친구관게도 알아내야 된다.
말 잘듣는 심부름꾼을 칮자.

 
   
 

2026 년 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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